[COPA] '간판 공격수' 메시, 콜롬비아전 MOM 선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27l수정2015.06.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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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28, 아르헨티나)가 콜롬비아와의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맨오브더매치(MOM)에 선정되며 위엄을 뽐내었다.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칠레 비냐 델 마르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소살리토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5 코파 아메리카 8강전에서 승부차기까지 접전 끝에 5-4로 승리하며 4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이날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한 메시는 활발한 플레이를 선보이며 MOM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상대 골키퍼인 오스피나의 연이은 선방쇼에 가로막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하였지만 총 5개의 슈팅과 2개의 킬패스를 바탕으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어 11회의 드리블과 72회에 달하는 볼 터치를 뽐내며 실력을 드러낸 메시는 양팀 통틀어서 최다 수치를 기록해 단연 돋보이는 선수다운 위엄을 드러내었다.

이같은 활약 덕분에 메시는 8.79점에 달하는 높은 평점과 함께 후스코어드에서 선정한 MOM의 영예를 누리며 준결승 진출의 기쁨을 더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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