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메르스 여파 피해 지역 농가 돕기 나서

"메르스 종식 때 까지 집행부와 함께 총력 다할 것" 안현아 기자l승인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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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의회가 메르스 여파로 피해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평택시의회 현관 앞에서 김윤태 운영위원장과 이희태 의원은 메르스로 인해 위축된 농가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판매에 적극 나섰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블루베리 300kg, 오색미 200kg이 준비되어 판매 행사와 블루베리 시식회도 마련되었으며 장터 개장 후 2시간여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행사를 마련한 김윤태, 이희태 의원은 실제 메르스와 농산물과는 관련이 없음에도 우리지역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이 되었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메르스 사태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 했다.
 
한편, 시의회 의원들은 메르스 감염 확산 방지와 위축된 경제 불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식 의장, 이희태, 김수우 의원은 지난 24일부터 관내 고등학교 등 다중이용 시설물을 중심으로 방역 소독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고, 지난 26일에는 김인식 의장 및 유영삼, 이병배 의원은 여의도 국회후생관에 마련된 평택 무농약 유기농 블루베리 판촉 행사에 팔 걷고 나섰다.
 
김인식 의장은 평택시의회에서는 동료의원들과 함께 메르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집행부와 함께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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