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AC밀란, 가나의 문타리와 계약 해지 발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30l수정2015.07.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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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AC밀란이 가나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설리 알리 문타리(30)와 계약을 해지하였다.

AC밀란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문타리와 상호하에 계약해지에 동의했다. 지금까지 밀란의 유니폼을 입고 헌신해준 모습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밝은 앞 날을 응원한다"고 밝히며 그의 계약 해지 소식을 알렸다.

지난 2011-2012 시즌에 밀란으로 이적하며 주목받은 문타리는 4시즌 동안 78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었지만 2013-2014 시즌부터 보인 급격한 기량 저하때문에 밀란 플랜에서도 제외되었고 올 3월 이후에는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16경기 출전에 2골을 넣는 미비한 활약을 보이게 되었다.

이 때문에 밀란은 1년더 남은 계약 기간을 과감하게 파기하고 그의 기량저하와 주급문제 해결차 그와의 계약해지 조치를 취하였고 그도 역시 이같은 조건을 받아들이며 AC밀란과 작별하게 되었다.

현재 문타리는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 에버튼 등에서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욕 레드불 등도 관심을 갖고 있어서 조만간 협상을 펼칠 것으로 보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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