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적 앞둔 몬토야, "알베스와 비달로 인해 팀을 떠날수 밖에 없었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02l수정2015.07.0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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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전문기자] 수비수 마르틴 몬토야(24, 바르셀로나)가 인테르 밀란의 이적이 임박한 가운데 자신이 이러한 결정한 원인을 이야기 하며 바르셀로나를 향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었다.

몬토야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돼 슬프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몬토야는 “나는 1월에 팀을 떠나고 싶었다. 그러나 이적금지 때문에 내게 권한이 없었다. 그러나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됐던 다니엘 알베스가 재계약을 체결했고, 알레이스 비달이 사인한 것을 보고 정말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해 구체적인 이유를 말하기도 하였다.

현재 몬토야는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쳐서 곧 임대이적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2년 임대계약으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몬토야는 임대 후 완전이적 옵션 포함 되있어서 2년 임대가 만료되면 바로 완전 이적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토야는 바르셀로나 유스와 바르셀로나B팀을 거쳐 지난 2012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러나 다니엘 알베스 등과의 주전경쟁에서 완전히 밀렸고 이로인해 지난 시즌에는 단 12경기에만 출전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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