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이적 임박한 투란, "3~4일 내로 결정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아니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02l수정2015.07.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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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전문기자]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소속팀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를 떠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르다 투란(28)이 3~4일 내로 행선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바르셀로나는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투란의 에이전트 아메드 불러트는 2일(한국 시각) 터키 방송 NTV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의 누구와도 이적을 논의한 적 없다.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모두 루머" 라고 밝히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을 완전히 부인하였다.

이어 불러트는 "투란이 이적할 팀은 아직 말할 수 없다"라며 "이적 발표는 클럽이 할 일이다. 3-4일 안에 발표될 것" 덧붙여 그의 이적이 곧 다가왔음을 알리기도 하였다.

터키 대표팀의 에이스인 투란은 강력한 돌파능력을 측면 미드필더로써 2011년 지금의 AT마드리드로 입단 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선보여 라 리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꼽히고 있다. 지난 시즌에만 46경기 출전에 3골 6도움을 기록한 투란은

올 여름 AT마드리드를 떠나 새로운 팀에서 활약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파리 생제르망(PSG)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첼시등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어서 이적설을 부르기도 하였다. 

한편 불러트가 "투란은 다음 시즌 EPL에서 뛸 것이다. 3-4개팀과 논의중" 이라고 밝혀서 적어도 EPL 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여운을 남기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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