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측, 여자친구 A씨 임신사실 인정...친자 여부는 여전히 확인 안 돼

조희선 기자l승인2015.07.03l수정2015.07.03 13: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의 출산 예정일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3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현중의 변호사는 "A씨가 임신한 건 확인했다. 의사가 임신 진단서를 떼어줬다. 하지만 아직 김현중의 아이인지 확인이 안 되고 있다. DNA 검사를 아직 안 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 씨가 9월 12일 출산한다면 김현중의 친자일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10월에 출산할 경우, 두 사람이 만나지 않은 기간에 임신이 된 것이기 때문에 김현중의 친자일 확률은 없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A씨 측에 초음파 사진을 요청했다. 사진을 보면 임신 기간을 알 수 있기 때문"이라며 "초음파 사진을 방송국을 통해 보여줬는데 여러가지로 의심스러운 정황이 많다. 9월 12일에 출산을 하면 일단 기간상으로는 맞는데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최 씨 측이 밝힌 출산예정일이 사실이 아닐 경우, 최 씨가 외국으로 달아날 수 있다는 추측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진짜 대박이네 이젠 친자만 밝혀지면 끝이네" "김현중, 아이가 행복하면 좋겠는데 엄마 뱃 속에서 힘들겠다" "김현중, 사실이 뭐건 간에 재기는 힘들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김현중을 폭행치사 및 상해 혐의로 고소한 뒤 김현중의 사과를 받고 소를 취하한 바 있다. 이후 지난 2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했지만, 김현중은 이에 반박에 나서 마찰이 빚어졌다. 이어 최 씨는 지난 4월 김현중을 상대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16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