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前 독일 FW 쿠라니, 5년만에 독일 복귀의사 타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10l수정2015.07.1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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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前 독일 축구 대표팀 공격수인 케빈 쿠라니가 독일 분데스리가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하며 국내무대로 돌아가겠다는 입장을 드러내었다.

쿠라니는 최근 독일 '빌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독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쿠라니는 "디나모 모스크바로부터 2년 재계약을 제의받았다.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난 그 곳에서 고액 연봉을 수령하고 있었다. 하지만 난 독일로 돌아올 것이다. 분데스리가는 매 경기 관중으로 가득찬다. 엄청난 응원 열기를 자랑한다. 러시아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다"라고 독일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구체적인 복귀에 대한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복귀의사가 타전하고 난 이후에는 아우크스부르크와 하노버를 비롯한 다른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한 의사를 보이며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었다. 특히 지동원과 홍정호가 속해있는 아우크스부르크는 쿠라니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펼치려고 하는것으로 전해졌다.

아우크스부르크는 2014-2015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5위를 기록해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하였고 그로인한 전력 보강을 하기위해 케빈 쿠라니의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쿠라니도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설에 대해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분데스리가 승격 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 위대한 감독이 있다"라고 반기면서도 "독일 몇몇 구단들과 대화 중에 있다. 더 자세한 건 얘기할 수 없는 상태다. 조용히 차분하게 어디로 갈 지를 결정해야 한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쿠라니는 2001년 프로에 데뷔한 이후 2002-2003 시즌당시 맹활약하며 독일 팬들에게 커다란 인상을 심어주었다. 이후 2005년 샬케04로 이적한 그는 5시즌동안 활약하며 주목을 받았고 러시아리그 소속인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해 현재까지도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분데스리가에서 있을 당시 쿠라니는 9시즌을 뛰며 261경기에 출전, 111골 48도움을 기록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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