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 박귀성 기자] 성남FC가 12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김두현의 결승골로 1-0 승리로 장식했다. 사진은 1-0 리드를 하고 있는 가운데도 광분하는 김학범 감독...

▲ 김학범 감독 후반 막판 결국 광분!!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