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 협상, 13년 만의 '극적 타결'

최고지도자도 협상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 전달해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이란의 공영방송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의 대국민 담화를 중계했다. 현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는 이번 핵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핵 협상 관계자 및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시각 화요일 오후 이란 언론은 최고지도자가 이란 핵 협상을 타결하는데 앞장 섰던 이란 협상 담당자들의 정직하고 숭고한 노력에 감사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 사회에서의 제재 완화와 핵 개발 및 핵폭탄 보유 의지를 맞바꾼 이번 핵 협상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핵폭탄 개발의 위험 소지가 남아있는 국가는 북한 한 곳으로 좁혀지게 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핵 협상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이란에 대한 다양한 제재가 완화되면서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