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클린턴 '내가 대통령 된다면 이란 핵 보유는 불가능할 것' 강조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1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미국 여당 민주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주목받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이번 이란 핵 협상 타결에 관해 본인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이란의 핵무기 보유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성명을 내고, "핵 협상 결과를 열렬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후 강력한 시행과 함께 단호한 확인, 향후 이란의 합의 위반 시 즉각적인 조치를 동반하는 이 협정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포함은 아랍 내의 친미 동맹국들은 더욱 안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클린턴 전 장관은 이란이 이번 협정에 서명한 것은 아직 문제 해결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이후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란이 핵 협상 테이블에서 합의된 협정을 준수하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