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항공사, "제주~서울행 노선 정상화에 착수할 것"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국내 메르스 사태가 진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행 항공편을 축소하거나 운행 중단을 결정했던 중국 항공사들이 운항 정상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주요 언론들은 중국 내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이 지난 18일부터 하얼빈 발 제주도 행 노선을 주 3회 늘렸으며, 다음 달 중순부터는 스자좡 발 서울 행 노선 역시 매주 2회로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를 포함해 남방항공과 동방항공 등 주요 항공사들 역시 한국행 항공 노선에 대한 점차적인 정상화 과정을 거칠 계획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 보건당국 역시 한국의 메르스 사태가 종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2주 뒤에는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해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 일본의 주요 언론들 역시 한국 내 메르스 사태가 상당히 호전되고 있다고 평가하는 보도자료를 낸 바 있으며, 한국으로 향하는 여행이 생기를 되찾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면서 한국 내 메르스 사태에 대한 우려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