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공중폭발 사건, 그 이유는?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지난 달 28일 발생한 스페이스X 무인우주선 공중 폭발 사건의 원인 로켓 내부에 장착됐던 철제 버팀목의 자재 결함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스페이스X 무인우주선 발사를 기획 실행했던 업체 테슬라의 대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기자회견을 갖고 길이 60센티미터, 두께 2.5센티미터의 소형 철제 버팀목이 발사 과정에서 심한 손상을 입었으며 이로 인해 우주선이 발사 2분 20초만에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헬륨 가압통을 지탱하는 버팀목이 부러지면서 헬륨 가스가 빠른 속도로 로켓 내의 액테 산소 탱크로 유입되어 폭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보다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정밀 조사를 계속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시 스페이스X의 팰컨 로켓에 실려있던 무인우주선에는 국제우주정거장에 공급하기로 했던 식료품과 실험장비 등 2.5톤의 화물이 들어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