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다섯 배우의 특별한 변신! 무더위도 잊은 배우들의 열연!

화기애애한 전남 고흥 촬영 현장 전격 공개!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04l수정2015.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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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관객들에게 어린 시절의 진한 여운을 전할 영화 <순정>이 전남 고흥에서 진행되고 있는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 ㈜주피터필름 | 감독: 이은희 | 출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그리고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 우정출연: 이범수]

무더위도 잊은 배우들의 열연!
화기애애한 전남 고흥 촬영 현장 전격 공개!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 <순정>이 전남 고흥의 촬영 현장을 공개해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 청춘 스타는 물론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등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순정>이 완벽하게 시골 아이들로 변신한 다섯 배우의 모습이 돋보이는 현장을 공개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공개 장면은 ‘수옥(김소현)’이 동네에서 열리는 노래자랑에 참석하고 싶었다는 것을 뒤늦게 안 친구들이 수옥을 리어카에 태워 운동장에 뛰어들어오는 장면. 노래자랑에 모습을 드러낸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은 모두 까맣게 그을린 분장에 촌스러운 복장까지 소화, 완벽하게 1991년의 시골 아이들의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마라톤 선수인 ‘산돌(연준석)’의 달리는 장면으로 시작된 현장 공개는 ‘수옥(김소현)’이 부르는 ‘보랏빛 향기’에 맞춰 친구들이 막춤을 추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실제 마라톤 선수가 달릴 때의 움직임이나 자세를 관찰하며 ‘산돌’ 역을 준비했다는 연준석은 더운 날씨에도 운동장을 수십 바퀴 달리며 촬영에 임했다. 또한, “전형적인첫사랑이아니었으면좋겠다고생각했다. ‘수옥’만의 에너지를 더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하며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 김소현은 자신만의 느낌으로 ‘보랏빛 향기’를 소화하며 완벽하게 ‘수옥’으로 거듭난 모습을 선보였다. 무대 위 화려한 아이돌 가수에서 순박함이 묻어나는 시골 소년 ‘범실’ 역으로 180도 변신한 도경수는 “지금까지 마음 속에 슬픔이 있는 캐릭터를 주로 맡았었는데, 연기하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설렘을 느끼고 있어 좋다.”고전해캐릭터에대한애정을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도경수의 충격적 막춤은 좌중을 휘어잡으며 영화 속 장면을 기대케 했다. 여기에 뽀글뽀글한 파마 머리로 파격적인 변신을 꾀한 배우 이다윗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혔을 뿐 아니라,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마찬가지로 짧은 단발머리부터 주근깨 분장까지 미모를 망가뜨린 연기 변신을 시도한 주다영에 대해 이은희 감독은 “주다영 배우는 폭발력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린다. 짧은 순간에도 무언가를 끄집어 낼 수 있는 배우다.”라며칭찬을아끼지않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순정>을 통해 첫 장편 영화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이은희 감독은 “여기 있는 다섯 명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영화다. 훌륭한 배우들 덕분에 내가 많이 묻어가는 것 같다. 열심히 찍고 있으니 개봉 때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전해작품과배우들에대한애정을표현했다.

완벽하게 시골 아이들로 변신한 다섯 배우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공개한 영화 <순정>은 현재 전남 고흥에서 촬영 진행 중에 있으며,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제 목 : 순정
제 작 : ㈜주피터필름
제 공 배 급 : 리틀빅픽처스
감 독 : 이은희
출 연 :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그리고 박용우, 박해준, 김지호 외
우 정 출 연 : 이범수
개 봉 : 2016년 상반기(예정)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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