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라치오, 발로텔리에게 임대 제의.. 다시 리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05l수정2015.08.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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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리버풀로 이적 한 후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버린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4)가 이번에는 세리에A 소속의 라치오로 부터 임대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이탈리아 무대로의 복귀 가능성을 높였다.

영국의 '미러'는 4일(한국시간) 발로텔리가 라치오로 임대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라치오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을 통과 할 경우엔 임대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어서 까다로운 전제조건이 이뤄질 경우 그에따른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매체는 보도하였다.

여기에 이탈리아의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도 역시 "라치오가 발로텔리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면서 "대신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고 보도해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는 등 라치오와 발로텔리간의 협상 가능성에도 무게감을 싣기도 하였다.

현재 라치오 측에서는 그의 임대료로 150만 파운드(약 27억 원)를 준비 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원 소속팀인 리버풀도 하루빨리 발로텔리를 처분 하길 원하고 있어서 라치오의 제의에도 귀를 기울 일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였다.

다가올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승리와 함께 본선진출을 이루려 하는 라치오가 본선 진출과 함께 발로텔리 영입에도 성공을 거둘지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는 라치오의 행보가 더 흥미를 가지게 만들고 있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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