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축구, 장현수 1골 야마구찌 1골 1대1 무승부

한일전 축구, 1대0으로 리드하다 야마구찌에게 1골 내줘 박귀성 기자l승인2015.08.05l수정2015.08.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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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 축구 중계, 한일전 축구 결과 장현수 페널티 선제골에도 전반 1-1... 한일전 축구, 장현수 1골 야마구찌 1골 1대1 무승부

▲ 한일전이 5일 중국 무한스터디움에서 열렸으나 이날 한일전은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JTBC화면 켑처

한일전 축구가 무승부로 끝났다. 한일전은 한국이 선제골로 한일전 축구를 기대했던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일전은 5일 중국 무한에서 동아시안컵으로 열렸으며 한국은 일본에 전반 27분 장현수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전반전 30분 일본에 1대0으로 리드했었다.

5일(한국시각) 무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슈틀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팀은 일본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경기 주도권을 쥐고 우세한 경기를 펼쳐나갔으나 전반 40분 일본 야마구찌에게 1골을 허용해 1대1 동점으로 이날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 중국전에 이어 일본 대표팀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날 경기를 광복 70주년을 맞아 펼쳐지는 관계로 우리 대표팀이 한일전에 임하는 승리에 대한 의지는 여느 때와는 다르다. 반면 일본 대표팀은 첫 상대인 북한에 1-2로 역전패 했고 전날 열린 여자축구 한일전에서도 역전패를 당하며 일본 언론으로부터 비난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고 일본 축구팬들에게도 극심한 야유에 시달리고 있어 승리에 대한 집착이 강할 수 밖에 없다.

숙명의 라이벌로 알려진 한일전의 그간 경기 전적은 76차례 격돌한 가운데 40승 22무 14패로 한국이 절대적인 우위에 서 있지만 동아시안컵 전적만 놓고 보면 일본에 1승2무2패로 열세에 처해있고, 최근 5년간은 무승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축구 한일전 전반 25분 김민우가 일본 골문 앞에서 헤딩할 때 일본팀 모리시게 손에 볼이 닿아 페널티킥이 주어졌고, 장현수가 페널티 킥을 찼으며 볼은 완벽하게 골키퍼를 속이며 일본의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전반 40분 한국 문전에서 양팀 선수들이 얽혀 혼전을 거듭하던 상황에서 일본의 가마우찌가 터닝 슛한 볼이 그대로 한국팀 골망을 흔들고 말았다.

결국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후반에 더 이상 골이 나오지 않고 무승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동아시안컵 남자축구 이날 한일전은 JTBC와 JTBC3 FOX 스포츠에서 생중계됐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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