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부상' 스터리지, 빠르면 다음주에 팀 합류 예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05l수정2015.08.0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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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장기 부상을 당하며 팀 전력에서 이탈 하였던 리버풀 소속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25)가 곧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5일 (한국시간) 영국의 ‘미러’는 “스터리지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회복훈련까지 모두 소화하고 팀 훈련 합류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소식은 리버풀에게 희소식이다.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인 스토크 전에서는 결장할 것이 유력시되지만, 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 경기에서는 복귀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간절히 그를 기다려 왔던 리버풀 팬들에게 커다란 희망을 안겨다 주었다.

이에 따라 스터리지의 합류로 리버풀은 곧 개막할 예정인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시즌때 새로 영입된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대니 잉스, 그리고 복귀한 스터리지와 함께 전력 구상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동시에 막강한 공격라인을 구축하게 되면서 사실상 팀 공격을 책임질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게 되었다.

물론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해 제대로 된 몸상태를 끌어올리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변함없는 활약상을 보인 것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팀에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서 리버풀에게도 그야말대로 천군만마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게 만들었다.

스터리지는 2013-2014 시즌 첼시를 떠나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 호흡을 맞추며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였다. 그 결과 21골을 기록한 수아레스에 이어 득점 랭킹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고 잉글랜드 대표팀까지 승선해 가며 많은 팬들로부터 기대감을 높여줄 공격수로 각광받는 듯 보였다.

하지만 고질적으로 찾아온 부상의 여파로 인해 두 시즌째 맞이한 스터리지는 12경기에 출전해 단 4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지난 시즌에는 전반기 3라운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소화 한 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올해 2월 초까지 결장하였다.

그러다 복귀전을 가진 후 한 달여 만에 다시 엉덩이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여서 큰 어려움에 직면하였고 결국 재활에 다시 힘쓰는 모습을 펼치면서 그라운드 복귀에 노력하기도 하였다.

한편 부상 후 스터리지는 11월 중순에 복귀 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무척 빠른 회복력을 선보여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만에 회복세를 갖추며 팀 복귀를 결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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