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주둔 분담 비용 증액 압력 높아질 것

김한주 기자l승인2015.08.1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올 2018년 새로 체결될 계획에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에 관해 한국과 미국 사이의 주한미군 주둔 관련 분담금 배정을 두고 날카로운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의 플레처 스쿨 안보리뷰 선임 편집자 리언 와이트는 미국의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에 기고한 글을 통해 '미국이 오는 2018년 한국을 상대로 더 많은 비용 부담을 전가하면서 방위비 분담 협상 테이블이 논쟁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기고문을 통해 와이트 편집자는 미국 내에서는 이미 한국과 같은 '부자 나라'는 미국과의 동맹에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내 진보 진영의 정치인들은 한국이 이미 주한미군 주둔 등 동맹 문제에 있어 이미 공정한 지분에 비해 더 많은 부담을 안고 있다는 입장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