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부인

조희선 기자l승인2015.08.10l수정2015.08.1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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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배우 하지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중화권 배우 진백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대만 배우 진백림과 하지원이 SNS에 비슷한 사진과 글을 다수 올린 것이 확인됐다.

두 사람은 고양이를 안고 찍은 사진이나 우주·은하계 사진을 비슷하게 찍어 올렸다. 여기에 비슷한 시기 싱가포르에서 각자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하지원과 진백림이 특정 장소에서 비슷한 포즈로 찍었거나 유사한 이미지가 담긴 사진들이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절묘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싱가포르에서 각자 커피잔을 들고 찍은 사진은 두 사람 모두 게재일이 30주 전으로 표기돼 있어 방문 시기가 겹친다.

최근 두 사람이 한·중 양국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도 열애설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작용 중이다. 올 6월 중국 매체들은 진백림이 하지원의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한국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하지원 역시 진백림 소속사와 계약을 맺었다. 두 사람이 소속사 한 식구가 된 셈이다.

진백림은 2002년 대만 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 ‘오월지련’, ‘관음산’, ‘연애공황증’, ‘마등신인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중화권을 대표하는 남자 스타다. 영화 ‘수상한 그녀’의 중국 리메이크 버전인 ’20세여 영원하라’에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하지원이 출연해 현재 방영 중인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연애의 조건’의 남주인공이기도 하다. 하지원은 ‘너를 사랑한 시간’의 여주인공이다. 진백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를 사랑한 시간’ 포스터와 함께 “기대하고 있다”는 응원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같은 SNS 사진에 하지원-진백림 열애설이 불거지자 하지원 측은 즉각 열애설을 해명했다.

하지원 측 관계자는 한 연예 매체에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은 소속사 관계자가 찍어준 사진이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비슷한 사진이 연이어 게재된 것도 우연의 일치”라고 설명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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