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네이마르, 볼거리 증상으로 2주 결장 유력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10l수정2015.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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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1부리그) FC 바르셀로나 소속의 공격수 네이마르가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 증상으로 2주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0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네이마르가 예전에 볼거리 예방 주사를 맞았지만 이 병에 걸렸다”라고 밝히며 그의 볼거리 감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는 오는 12일에 열리는 세비야와의 UEFA(유럽축구연맹) 슈퍼컵 결장이 유력해져 사실상 출전이 불가능 하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15일과 18일에 열리는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스페인 슈퍼컵 1,2차전 경기에도 나서지 못할 가능성도 커져서 전력 공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

이와 더불어서 경우에 따라 따라 24일 정규리그 개막전(아틀레틱 빌바오전)까지 뛰지 못할 수도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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