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 원작 '솔로몬의 위증' 10000:1 경쟁을 뚫고 선발된 차세대 스타 총출동!

생애 첫 주연작, 순수한 외모와 강렬한 눈빛의 후지노 료코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14l수정2015.08.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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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미야베 미유키 소설을 원작, 숨막히는 5일간의 재판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 <솔로몬의 위증>(수입/배급 엔케이컨텐츠)이 오는 8월 2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주연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높이지고 있다.

경쟁률 10000:1 역대 최고의 오디션을 뚫고 선발된 차세대 스타 총출동!
생애 첫 주연작, 순수한 외모와 강렬한 눈빛의 후지노 료코
아역배우 출신의 일본 아이돌 그룹 M!LK 멤버 이타가키 미즈키

   
 

오는 8월 27일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을 시작으로 9월 3일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을 연이어 개봉하는 일본 영화 <솔로몬의 위증>이 신선한 마스크와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주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솔로몬의 위증>은 같은 반 친구의 죽음으로부터 시작되는 의문의 사건들,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중학교 학생들이 펼치는 5일간의 숨막히는 재판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이다. 영화의 배경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극을 이끌어가는 주요 캐릭터 역시 중학생으로 제작진은 십대 캐릭터 모두를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고 한다. 총 만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일본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한 이번 오디션에서 선발된 배우는 총 13명. 이 중에서도 특히 재판의 중심에서 맹활약하는 후지노 료코와 간바라 역의 두 배우에게 이목이 집중되었다.

   
 

가시와기의 시체를 최초로 발견한 같은 반 학생이자 교내 재판에서 검사로 등장하는 후지노 료코 역의 후지노 료코와 가시와기의 초등학교 친구이자 오이데의 변호사를 맡은 간바라 역의 이타가키 미즈키는 모두 2000년 생 동갑내기 배우로 극 중 배역과 비슷한 또래의 십대 배우들이다. 첫 주연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배우답지 않은 강렬한 눈빛과 미숙한 십대들의 현실에 대한 불안감을 섬세한 연기로 표현하여 언론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올 초 일본에서 처음으로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에도 <배틀 로얄>의 후지와라 타츠야, 마에다 아키와 비교하며 <솔로몬의 위증>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 두 배우를 향후 일본을 대표할 청춘 스타로 지목하는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후지노 료코는 극 중 자신이 맡았던 배역의 이름을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이타가키 미즈키는 현재 일본의 아이돌 그룹 M!LK의 멤버로도 활동,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시이 안나(주리 역), 히로야 시미즈(오이데 역), 마에다 코키(노다 역), 모치즈키 아유무(가시와기 역) 등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스릴 있고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선발된 차세대 일본 스타들의 총 출동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미스터리 영화 <솔로몬의 위증>은 오는 8월 27일 <전편: 사건>을 시작으로 9월 3일 <후편: 재판>을 연이어 개봉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말끔히 날려줄 것이다.

 

<영화정보>

제 목 :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Solomon’s Perjury I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 Solomon’s Perjury II

원 작 :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감 독 : 나루시마 이즈루
출 연 : 후지노 료코, 이타가키 미즈키
장 르 : 미스터리
제작연도 : 2015
상영시간 : 전편: 사건 121분
          후편: 재판 149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 전편: 사건 2015년 8월 27일
후편: 재판 2015년 9월 3일
수입/배급 : 엔케이컨텐츠
페이스북 : www.facebook.com/nkcontents

 

<SYNOPSIS>

일본 추리소설의 대가 미야베 미유키 원작!
진실을 향한 5일 간의 숨막히는 재판이 펼쳐진다!

솔로몬의 위증 전편: 사건
같은 반 친구가 죽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조토 제3중학교. 크리스마스 아침 눈 쌓인 학교 뒤뜰에서 2학년 가시와기가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과 학교는 자살로 결론 내리지만 오이데 패거리가 죽이는 걸 봤다는 익명의 고발장이 접수되며 가시와기의 죽음은 학교 폭력에 의한 살인사건이라는 의혹을 받는다. 그리고 이 고발장이 방송 기자의 손에 들어가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으며 통제 불능의 상황이 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경찰의 발표와 살해 되었다는 언론의 과잉 보도, 그 어느 것도 믿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내 재판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솔로몬의 위증 후편: 재판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왜?

익명의 고발장에서 범인으로 지목한 사람은 조토 제3중학교의 최고 문제아 오이데. 가시와기와 같은 반이었던 료코는 검사가 되어 그의 범죄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를 수집한다. 가시와기의 초등학교 친구인 간바라는 료코의 주장과 반대로 오이데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주변을 조사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는 교내 재판의 심리기간은 5일. 료코와 간바라는 그 동안 모은 증거와 증인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이 옮음을 입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심리가 진행될수록 사건에 대한 증인들의 진술은 엇갈리고, 모두가 외면했던 새로운 사실들이 수면위로 등장하면서 재판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 재판장에서 가시와기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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