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tvN, "불륜 스캔들 강욕석 하차? 법원판결 기다릴것"

조희선 기자l승인2015.08.18l수정2015.08.1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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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패치 제공

[한인협 = 조희선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불륜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와 케이블채널 tvN이 그의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18일 오전 JTBC 관계자는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썰전’ 제작진이 기사를 접하고 논의 중에 있다. 아직 강용석의 하차와 관련해선 따로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측도 “아직 강용석의 하차여부가 결정된 것은 없다”며 “법원의 판결이 나온 이후 상황을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1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강용석이 불륜스캔들에 휩싸인 블로거 A씨와 홍콩 및 일본 여행설을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정황 및 사진,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이 사진을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말했다.

앞서 상대 여성으로 지목된 A 씨의 남편은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피력했다.

이에 강용석은 “A 씨와는 단순히 의뢰인과 변호인 사이”라며 “A 씨를 대표 변호사 자격으로 2~3차례 만난 게 전부”라고 말했다.

지난 5월엔 ‘강용석과 A 씨의 불륜을 입증할 사진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강용석은 “증거 사진이 있다면 그냥 공개하라”면서 “법정까지 갈 필요도 없다. 사진을 보여주면 해명하겠다”고 주장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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