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이막이' 9월말 개봉! 본처와 후처, 46년의 특별한 동행!

특별한 인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18l수정2015.08.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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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영화 <춘희막이>가 9월 말 개봉을 확정했다. <춘희막이>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되면서 진솔한 웃음과 묵직한 감동을 전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워낭소리>를 이어 세대를 초월한 전 국민 공감영화가 탄생할 것으로 일찌감치부터 예견되고 있는 작품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두 할머니의 관계를 알고 보면 더욱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1차 포스터를 공개한다.

특별한 인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올 가을, 온 가족이 함께 봐야 할 진한 감동!

   
 

<춘희막이>는 본처와 후처라는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이지만 46년을 함께 살았고 이제는 인생의 마지막, 곁에 남은 유일한 사람이 된 큰댁 막이 할매와 작은댁 춘희 할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 세월만큼 깊어진 특별한 인연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그린다. 그 어떤 영화보다도 드라마틱하고 진실된, 삶의 절절함이 담긴 진한 감동을 전한다. 이에 언론과 관객의 호평 속에 입소문의 기적을 일으킬 또 한 편의 슬리퍼 히트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메가폰을 잡은 박혁지 감독은 2년간 경북 영덕에 살고 계신 두 할머니들의 일상과 풍경, 서로에 대한 애증과 먹먹함, 둘만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의 울림을 화면에 담았다. 여기에 한국의 대표적인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음악감독을 맡아 특유의 섬세한 선율로 이루어진 서정적인 감성을 더했다.

올해 제16회 전국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수상하였고,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JIPP다큐멘터리 피칭 최우수상, 인천다큐멘터리 피칭포럼 2013 KCA 베스트 피칭상을 수상했다.

박혁지 감독은 다수의 TV 다큐멘터리를 제작했고, KIPA 우수작품상, 제3회 독립PD 다큐부문 최우수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은 바 있다. <춘희막이>는 박혁지 감독의 첫 번째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만으로도 진실된 감동을 예고한다. ‘내 영감의 두 마누라’라는 문구처럼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특별한 관계이지만 머리를 빗겨주는 더없이 친근한 모습을 통해 나 혹은 그 누군가의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며 애틋하고 짠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온 가족이 꼭 함께 봐야 할 감동과 공감의 특별한 이야기 <춘희막이>는 9월 말 개봉한다.

<영화정보>

제 목: 춘이막이
감 독: 박혁지
출 연: 김춘희, 최막이
장 르: 휴먼 감동 드라마
제 작: ㈜하이하버픽쳐스
제 공: 산수벤처스㈜
공동제공: ㈜하이하버픽쳐스 ㈜엣나인필름
배 급: 메가박스㈜플러스엠 ㈜엣나인필름
개 봉: 9월 말 예정

<SYNOPSIS>

“영감의 세컨부와 함께한 46년… 인생 참, 얄궂다”

홍역과 태풍으로 두 아들을 잃은 큰댁 막이는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작은댁 춘희를 집안으로 들인다. 영감이 떠난 지 한참이 지나도록 둘은 모녀인 듯, 자매인 듯, 친구인 듯한 애매한 관계를 46년간이나 유지하며 함께 살았다. 모질고 질긴 두 할머니의 특별한 인연. 이제 서로의 마지막을 지켜줄 유일한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는데…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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