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공지영 작가& 이병률 작가와 함께 '아직, 못다한 이야기' 개최

올 여름, 최고의 공감 무비 <나의 어머니> 릴레이 공감톡 개최! 예매 오픈!!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18l수정2015.08.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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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8월 20일 개봉을 앞두고 ‘걸작’이라는 평가 함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 68회 칸영화제 특별상 수상작 난니 모레티 감독의 <나의 어머니>[원제: MIA MADRE | 감독: 난니 모레티ㅣ출연: 마르게리타 부이, 존 터투로, 난니 모레티ㅣ 수입/배급: ㈜티캐스트]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공지영,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톡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개최한다.

   
 

공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사랑하는 엄마와 딸에게 아직, 못다한 이야기’
이병률 작가와 함께하는 ‘스치듯 만난 인연들에게 아직, 못다한 이야기’
올 여름, 최고의 공감 무비 <나의 어머니> 릴레이 공감톡 개최! 예매 오픈!!

   
▲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작가 &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작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난니 모레티가 30여 년간 교직에 계셨던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자전적인 이야기로부터 탄생시킨 <나의 어머니>는 엄마와의 이별을 앞두고 가족도, 일도, 사랑도 마음처럼 쉽지 않은 영화감독 마르게리타와 그녀의 곁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겪는 우아한 유머와 담담한 슬픔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 어머니의 부재라는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마주할 어느 날을 보여주며 소중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개봉을 한 주 앞두고 올여름, 세대를 불문한 관객들을 사로잡을 최고의 공감 무비로 기대를 얻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공지영과 이병률이 공감톡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통해 <나의 어머니>를 관람한 관객들과 특별한 감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봉첫주말인 23일(일),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에서 5시 상영 후 시네마톡을 통해 공지영 작가와 매거진 M 장성란 기자가 누군가의 딸로서, 누군가의 엄마로서 또한 한 명의 여자로서의 삶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공지영 작가는 장편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한 후에 오는 것들]과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6월에 출간한 에세이 [딸에게 주는 레시피]에는 2008년 산문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에 이어 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전하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이 담겨 있다.

공지영 작가의 이야기에 이어 8월 26일(수),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7시 40분 상영 후에는 이병률 작가와 씨네21 이화정 기자가 씨네토크를 통해 여행을 하며 만난 인연과 삶의 풍경들, 그로 인해 알게 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인이자 방송작가인 이병률은 2005년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와 차별화된 여행 에세이 [끌림]을 통해 여행과 사랑, 낭만에 목마른 청춘들이 가장 사랑하는 독보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특히 최근에는 [끌림]의 출간 10주년을 기념하여 더 진하고 깊어진 사람에 대한 ‘애정’을 담아낸 [내 옆에 있는 사람]은 출간 후 곧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그에 대한 식지 않은 독자들의 애정을 확인시켜 주기도 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씨네21의 이화정 기자 역시 최근 세계 여러 도시 속 숨어 있는 빈티지숍,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들을 담아낸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를 출간해 이날 토크에 참여한 관객들은 여행 속 소중한 인연들을 통해 알게 된 삶의 진리는 물론 그들의 다양한 여행 일화와 꿀팁까지 엿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감독 난니 모레티의 <나의 어머니>는 제 6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상실을 통해 새로운 시작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유머와 함께 우아하게 탐구하는 명작!”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지난 12일(수) 언론시사 이후 “정말, 걸작!”(정성일 영화평론가), “일생에 한 번은 있을 어느 날을 세심하고 담담하게 그려낸다. 절묘한 유머가 좋았고, 슬픔을 표현하는 방식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영화 속 마르게리타는 우리 자신이기도 했다!”(MBN), “강렬한 순간과 절제된 순간을 조화롭게 교차하며 깊은 울림을 준다!”(연합뉴스) 등의 극찬을 얻으며 궁금증이 최고에 달하고 있다. 이탈리아 대표 여배우 마르게리타 부이와 줄리아 라짜리니를 비롯해 <트랜스포머><지골로 인 뉴욕> 등으로 알려진 감독 겸 배우 존 터투로, 난니 모레티 감독이 출연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8월 20일 대개봉!

<영화정보>

제 목 : <나의 어머니>
원 제 : MIA MADRE

감 독 : 난니 모레티
주 연 : 마르게리타 부이, 존 터투로, 난니 모레티
러닝 타임 : 106분
관람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국내 개봉 : 2015년 8월 20일
수입 / 배급 : ㈜티캐스트
페 이 스 북 : facebook.com/cinecube
트 위 터 : twitter.com/icinecube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tcast_movie

<SYNOPSIS>

“나도 당신처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괴짜 같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배리’와 영화 촬영 중인 영화감독 ‘마르게리타’.
누가 보아도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그녀지만,
마음처럼 쉽게 돌아가지 않는 촬영 현장과 점점 비밀이 많아지는 사춘기 딸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전남편, 애인과의 관계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무엇보다 그녀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건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식.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오빠와 달리
여전히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서툰 자신이 실망스러운데...

일생에 한 번은 마주할 어느 날
지금,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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