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아르헨 차기 수비수 모리 영입 근접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4l수정2015.08.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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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에버턴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차기 중앙 수비수로 꼽히는 라미로 푸네스 모리(24, 리버플라테)의 영입에 다가섰다고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4일 "에버턴이 모리와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적료는 600만 파운드(113억 원)이며, 곧 발표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모리는 지난 주말 에버턴의 홈구장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턴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3라운드 경기를 직접 관람해 이적 가능성을 높여준 바 있었다. 

모리는 아르헨티나 수비진을 이끌 차세대 재목으로 평가 받는 선수로 자국 내에서도 엄청난 지지를 받고 있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내달 열리는 볼리비아, 멕시코와의 평가전 명단에도 포함되는 등 대표팀에서도 승승장구한 모습을 보여 발전 가능성을 높여주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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