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발길 닿는 평택골목길, 미술과 놀자!’ 주제로 11월 7일까지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립장당도서관(관장 박천수)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길위의 인문학프로그램 발길 닿는 평택골목길, 미술과 놀자!’117일까지 진행된다. 공공도서관길위의 인문학은 책을 통한 강연과 더불어 실제 탐방으로 인문학을 향유하는 장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강연과 탐방을 엮어 총 3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1차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진행하였다. 오는 9월에 이어질 2차 프로그램에서는 손철주(미술평론가, 동양그림강연)선생님을 만나 동양그림으로 보는 사람마음 강연(9.9()저녁7~9)을 들어보고, 한효석(회화가), 배춘효(수채화가), 홍현(사진작가)와 함께 가을 길을 걸으며 풍경과 인물을 그림으로 그리고, 조각으로 표현하며, 사진을 찍어 보는 미술탐방(9.12()오후1~3)을 한다.
 
한효석 작가(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는 평택의 미군부대 가까이에서 40여년을 살아오면서 느꼈던 인간의 존엄성자유를 작품에 형상화하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배춘효 수채화가(평택수채화작가회 회원)는 평택수채화작가회에서 다수 전시회를 가지며, 일상생활에서 가깝게 접하는 다양한 소재들을 수채화를 통해 진솔하게 표현하는 지역작가이다. 또한 현홍(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사진디자인 석사)사진작가는 사진을 통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시각적인 변형을 일상의 열린 인식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마지막 3차시에서는 (117일 오전11)사진기를 들고 세계를 여행하는 송탄출신 신미식 사진작가와 함께 가슴으로 표현하는 사진이야기를 들어보고, 다 함께 송탄관광특구를 걸으며 각자가 남기고 싶은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볼 계획이다.
 
작가들과 함께한 사진과 작품은 도서관에 전시하면서 이웃들과 공유한다고 한다. 미술을 만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공간과 삶속의 인문학이 있는 장당도서관으로 가을나들이 해보는 것 어떨까?
프로그램의 접수는 선착순으로 전화 및 인터넷, 방문접수가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을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문의 : 평택시립장당도서관 031-8024-7463~5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