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샤흐타르, 라피드 빈과 무승부에도 합계 3-2로 본선행

2차전에서 4골 공방 끝에 2-2 무승부.. 그러나 1차전 승리덕에 본선 티켓 확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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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우크라이나의 명문팀인 샤흐타르 도네츠크가 라피드 빈(오스트리아)을 겨우 꺾고 챔피언스리그 본선진출을 확정 지었다.

샤흐타르는 우리 시간으로 26일 새벽, 우크라이나의 아레나 리비우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맬(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빈과 2-2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1차전에서 1-0 승리를 한 덕분에 1,2차전 합계 3-2로 앞서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에서 샤흐타르는 전반 10분만에 1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마를로스가 선제골을 기록해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원정팀인 빈이 3분뒤에 터진 샤웁의 동점골과 22분에 터진 호프만의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어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에 한발짝 다가 서는 듯 보였다.

그럼에도 홈의 이점을 잘 살려 내려고 한 샤흐타르는 역전골을 내준지 5분뒤인 전반 27분 흘라드키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후 후반전까지 계속해서 빈의 공세를 완전히 막아내는 모습으로 경기를 펼쳐 나갔다.

결국 후반 막판까지 이어진 빈의 공세를 끝까지 막아낸 샤흐타르가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챔피언스리그 본선무대에서 얼굴을 드러내게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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