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QPR, 4부리그 팀에 패하며 리그컵 탈락.. 망신

4부리그 소속인 칼라일 유나이티드에게 패배.. 윤석영은 부상으로 결장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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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윤석영이 소속되 있는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2부리그)가 리그 투(4부리그) 소속의 칼라일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해 리그컵에서 탈락하는 굴욕을 겪게 되었다.

QPR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컵’ 2라운드 칼라일과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컵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경기를 보려고 찾은 5500여명의 홈 팬들 앞에서 4부리그에 해당하는 팀에게 패한 QPR로써는 패배도 패배이지만 리그 컵에서 조기 탈락하는 수모 자체가 굴욕적 일 정도로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QPR의 모습은 처량하다 못해 안쓰러워 보였었다.

홈에서 열린 경기 답게 승기를 잡으려고 노력한 QPR은 객관적인 우세를 이용해 초반부터 칼라일을 공략 하는 모습으로 경기를 펼쳤지만 오히려 전반 37분 한 때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 FC에서 활약해 국내 축구팬들에게 알려진 데릭 아사모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위기를 맞았고 아사모아의 골로 뜻밖의 이점을 잡은 칼라일은 QPR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며 경기 분위기를 장악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QPR도 3분 뒤 제이 엠마뉘엘-토마스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고 원점으로 돌아간 승부를 이용해 역전까지 펼칠 기세로 다시 칼라일을 몰아붙였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그 이상으로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은커녕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QPR은 후반 34분 선제골을 터트린 아사모아의 도움을 받은 제이슨 케네디의 추가골을 내주었고 결국 더 이상의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채 패배와 함께 리그 컵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한편. 이날 경기에서도 윤석영은 무릎 부상의 여파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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