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맨유, 데 헤아 제외한 브뤼헤전 출전 선수 18인 발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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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루이스 반 할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클럽 브뤼헤와의 2차전에 나설 18인의 명단을 발표하였다.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이번에도 명단에서 제외되어 이적 가능성을 또다시 높여주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클럽 브뤼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할 18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였다. 홈에서 열린 1차전 경기에서 맨유는 원정경기인 2차전에서 승부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의지로 웨인 루니와 멤피스 데파이,아드난 야누자이,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모르강 슈나이덜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등의 주축 선수들을 포함시켜 2차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이번에도 또 다시 명단서 제외되며 맨유를 떠날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만들었다. 발표된 18인의 명단들 중 골키퍼에는 세르히오 로메로가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고 백업 골키퍼로는 샘 존스톤이 포함 되 있었으며 데 헤아는 반 할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게 되면서 굴욕을 더 받게 되었다.

이에따라 데 헤아는 이번 명단 제외를 필두로 이적 가능성에 한츰 더 무게감을 실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측에서는 데 헤아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고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반드시 영입하겠다는 입장이어서 데 헤아의 영입에는 이변이 없는 한 시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데헤아를 보유하고 있는 맨유가 적정선의 이적료가 책정되면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적료로 불거진 이견차가 좁혀질 경우 데 헤아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맨유 벨기에 원정 출전 명단(18명)

 

GK: 세르히오 로메로, 샘 존스톤

 

DF: 달레이 블린트, 마테오 다르미안, 페트릭 맥네어, 루크 쇼, 크리스 스몰링

 

MF: 마이클 캐릭, 마루안 펠라이니, 안데르 에레라, 후안 마타, 모르강 슈나이덜린,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애슐리 영

 

FW: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아드낭 야누자이, 멤피스 데파이, 웨인 루니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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