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프리메라리가, UCL 역사상 최초로 5팀이 본선 진출 쾌거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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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재훈 기자] 스페인을 대표하는 리그인 프리메라리가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사상 최초로 5팀이나 본선을 진출시키는 쾌거를 이뤄내 새 역사를 써내려 갔다.

프리메라리가는 26일(한국시간)에 열린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발렌시아가 AS 모나코를 누르고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다섯 팀이나 본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발렌시아가 본선에 오르기 전까지만 해도 프리메라리가는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지난 2014-2015 시즌 리그 1~3위를 기록해 자동적으로 본선행을 확정 지었고 리그 5위였던 세비야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의 영향으로 본선진출을 이뤄내었다.

그리고 이번 발렌시아의 본선 진출까지 더하게 된 프리메라리가는 사상 처음으로 5팀이나 배출시키는 위엄을 뽐내었고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프리메라리가의 현 모습을 나타내게 만들어서 축구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앞서 발렌시아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모나코에 1-2로 패하였지만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승리 한것에 힘입어 합계 점수 4-3으로 앞서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세 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복귀하는 영광을 누렸고 나머지 네팀들과 함께 본선무대를 활약하게 되는 기쁨을 만끽하게 되었다.

한편 다섯 팀이나 배출한 프리메라리가 팀들은 오는 28일 스위스 니옹 UEFA 본부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을 통해 다섯팀들의 진로가 결정될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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