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에버턴, 스톤스 대체자로 파시오 거론.. 93억원 준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6l수정2015.08.28 10:4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첼시 행이 임박하였음을 알린 수비수 존 스톤스의 대체자로 에버턴이 토트넘의 페데리코 파시오를 낙점하였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이 25일 보도하였다.

보도문에서 에버턴은 “토트넘의 센터백 파시오를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파시오 영입에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며 파시오를 스톤스의 대체자로 점찍었음을 알렸다.

에버턴으로써는 스톤스의 대체자를 반드시 영입해야 하는 실정에 놓여져있다. 이미 첼시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스톤스가 직접 첼시행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그를 잔류시키려 했던 에버턴은 그의 이적료를 필두로 리빌딩 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내었고 그와 더불어서 스톤스의 대체자를 데려오기위해 파시오를 영입하겠다고 밝혀서 그의 영입에 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파시오가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으로 입단을 추진하려다가 개인 협상에서 난항을 겪는 바람에 입단 자체가 불투명해진 것을 감안하자면 에버턴으로써는 충분히 영입의사를 나타낼 수 있는 시기와도 무방한 만큼 파시오 영입에 적극적으로 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적의 파시오는 지난해 여름, 세비야에서 토트넘으로 입단하였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바람에 한 시즌 만에 이적행을 추진하게 되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