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 패러디작품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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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좌로부터) 4인방을 소재로한 이하 작가의 작품 |
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 정치인 4인방 패러디작품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재가 됐다. 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 패러디작품은 아트작가 이하 씨가 31일 새정치민주연합 ‘표현의자유 피해신고센터’ 현판식에 게시한 작품으로, 작품 속에서 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 4명의 정치인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이하 작가는 현재 이재명·박원순·문재인·안희정 4인방의 행보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하 “현재 국민들로부터 사실적으로 존경 받는 정치인 4분을 표현해봤습니다”
A 의원 “이재명 시장은 양복에 청바지인가?”
이하 “청바지는 안희정 지사입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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