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볼프스부르크, 더 브라위너 대신할 ‘특급 유망주’ 아자우이 영입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31l수정2015.09.0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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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를 맨체스터 시티로 보낸 볼프스부르크가 그의 공백을 메우고자 ‘벨기에 특급 유망주’로 알려진 공격수 이스마일 아자우이(17)를 영입하였다고 볼프스부르크 구단측이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였다.

영입된 아자우이는 등번호 38번을 배정 받았으며 계약 후 곧바로 팀 전력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의 야누자이’라고 불리우는 아자우이는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능력을 갖춰서 야누자이와 비슷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드리블 능력과 킥력이 뛰어나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이기도 하다.

벨기에 ‘명문’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지난 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하였고 유스팀에서 에이스로 맹활약하며 팀 관계자들을 주목하였고 벨기에 청소년 대표로도 발탁되어 26경기 8골을 터트리는 기량을 뽐내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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