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 유벤투스, 위기에 빠진 나스리 영입 추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31l수정2015.09.0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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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개막후 2연패 늪에 빠지며 최악의 출발을 알린 유벤투스가 주전입지를 잡지 못해 위기에 빠진 사미르 나스리(28, 맨체스터 시티)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언론 ‘미러’지가 31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유벤투스가 주목하고 있는 나스리는 이번 시즌 험난한 경쟁에 나설 정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기존의 경쟁자였던 다비드 실바가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잡은데 이어 새로 합류한 라힘 스털링과 케빈 더 브라위너가 엄청난 2선을 구축하는데 일조하며 나스리로 하여금 설자리를 잃게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나스리는 더 이상의 주전경쟁에 불리하다는 점을 인식해서 인지 이적을 통한 해결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이를 지켜본 유벤투스가 영입 추진에 나서면서 새로운 행보로 이어질지에 관심을 모으게 만들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나타나고 있는 심한 기복이 문제점으로 거론되고 있어서 잘 활약해줄지에 대한 부분에는 여전히 의문점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나스리는 이전에도 인테르 밀란으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에이전트 측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 이적설을 부인한 바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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