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 다음 영입 대상은 알렉스 송”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31l수정2015.09.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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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영국의 대표적인 스포츠 매체인 ‘스카이스포츠’ 가 “웨스트햄이 다음 영입대상으로 알렉스 송”이라고 보도해 새로운 화제를 낳았다.

31일(한국시간)에 알려진 매체의 이번 보도로 웨스트햄은 알렉스 송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며 한때 맺어진 인연을 잇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

송은 지난 2012년 바르셀로나에서 보인 부진을 탈피하고자 지난 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을 하였고 완벽히 부활을 선언하며 다시한번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였다. 리그 27경기 출전에 3도움을 기록하는 준수한 활약을 펼친 송은 임대 기간이 끝난 직후 이적 협상을 진행하였지만 의견 충돌을 빚었고 결국 계약 연장없이 그대로 바르셀로나로 복귀하여 아쉬움을 나타나게 만들었다.

하지만 송의 실력을 이해해준 구단측이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하였고 다시한번 그와 함께 하겠다는 의미로 이적을 추진하게 되면서 새로운 모습을 연출하게 되었다.

특히 송은 과거 17세 때 아스날로 이적해 3년이상 훈련을 받았고 이러한 영향이 최근 강화된 홈그로운 제도를 완벽히 충족시켜주는 역할로 이어져 웨스트햄을 더 만족스럽게 만들었다.

하지만 첼시와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낸 점이 영입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고 있지만 여전히 송에 대한 애정은 숨길 수가 없는 부분이어서 계속해서 송에게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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