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 獨 빌트, “드락슬러, 볼프스부르크로 이적 확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31l수정2015.09.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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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독일 대표팀의 ‘미래’ 라 불리우는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21, 샬케 04)가 볼프스부르크 이적을 확정지었다고 독일의 ‘빌트’지가 31일(한국시각) 보도 하였다.

‘빌트’지는 보도를 통해 “드락슬러는 3,500만 유로(약 464억 원)에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맹활약한 케빈 더 브라위너와 이반 페리시치를 각각 맨체스터 시티와 인테르 밀란으로 떠나 보낸 볼프스부르크는 두 선수의 공백을 메우고자 막스 크루제를 영입해 보강에 성공했지만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를 병행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려 부족함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에 볼프스부르크는 개인 기량이 뛰어나 잠재력을 인정받은 드락슬러를 영입 대상으로 낙점해 영입을 위한 노력을 펼쳤고 대규모로 진행된 물량 공세 끝에 드락슬러를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을 이끄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드락슬러는 측면과 중앙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으로 양발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점이 장점을 갖추었다. 2010-2011 시즌때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좋은 기량을 선보일 정도로 빅클럽들에게 주목 받은 드락슬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세리에A의 유벤투스,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 등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이적에 대한 가능성이 높은 선수였다.

하지만 그런 관심에도 볼프스부르크는 드락슬러에 대한 애정을 편채 다른 팀들과 다르다는 뜻을 내비쳤고 그런 드락슬러도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함으로써 새로운 축구사를 펼치게 되었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유벤투스, 세비야 등으로

한편 볼프스부르크는 기본 이적료 3,500만 유로에 500만 유로에서 700만 유로를 추가 지급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한 조건으로 드락슬러 영입에 합의 본 것으로 전해졌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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