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어S2 전격공개...디자인은 있고 앱은 없다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01l수정2015.09.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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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전략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 S2(Samsung Gear S2)’를 1일 전격 공개했다. 기어 S2는 기어 S 이후 삼성전자가 1년 만에 선보이는 스마트 워치다.

기어S2는 지난해 출시한 기어S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손목형 웨어러블 제품으로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 2종으로 출시된다.

기어S2는 다양한 연령과 취향을 만족시키는 간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보다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을 위해 제작됐다. 기어S2 클래식은 우아하면서도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프리미엄 블랙 컬러에 가죽 스트랩을 채용했다.

기어S2는 원형 베젤을 채용하고 이에 최적화된 UX로 사용자가 설정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문자, 전화 등 알림 메시지에 보다 빠르면서도 쉽고 정확하게 접근 할 수 있다.

부드러운 동작의 원형 베젤을 왼쪽으로 회전할 경우 문자,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에 접근하며, 오른쪽으로 회전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접근해 직관적인 사용성과 아날로그 감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1.2 인치 슈퍼 아몰레드 원형 디스플레이는 360×360 해상도(302ppi)를 갖췄다. 전통적인 시계 모양의 원형 디자인과 11.4mm의 초슬림 두께는 가볍고 컴팩트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쉽고 빠른 스트랩 교체가 가능하고 시간, 장소, 상황 등에 맞게 디스플레이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구성하고 설정할 수 있어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다.

기어S2는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연동된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을 때에도 와이파이 또는 3G로 끊김 없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G 모델의 경우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지원하는 내장형 심 카드를 탑재해 별도의 심 카드 없이도 3G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이 근거리에 있지 않더라도 기어S2만 손목에 착용하면 기존에 연동된 스마트폰으로 오는 각종 알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도 있다.

또 특별한 설정 없이 스마트폰과 동일한 와이파이 존에 있기만 해도 스마트폰으로 수신되는 메시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이메일, 부재중 전화 등의 최근 소식과 일정, 알람 등 주요 애플리케이션 알림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삼성전자는 지난 수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시장을 개척하고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기어S2는 그동안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역작"이라고 말했다.

기어 S2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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