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선고유예가 내려졌다. 법원은 4일 오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선고공판에서 선고유예를 선고했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선고유예 판결에 앞선 최후 진술에서 "허위사실공표 혐의 인정"했다. 이점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선고유예를 받은 양형참작 사유로 풀이된다  <기사가 계속 이어집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