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무리뉴, 2016 5가지 부문에서 기네스 북 등재... 화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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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2016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무리뉴는 코밥에서 특별한 프레임된 증명서 5개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증명서에는 각각의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들로 작성되었는데 내용들도 흥미로웠다. 최장시간 홈 무패(9년), 챔피언스리그 최다우승(2회), 챔피언스리그 100경기 최연소 달성 감독(49년 12일), 프리미어리그 최다 승점(95점), 프리미어리그 홈 최다 경기 무패(77경기)로써 이들 기록은 무리뉴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얻어낸 기록들이라 그 의미는 남달랐다.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도 사무실에 걸어놓을 수 있는 상장들을 줬다는 게 좋다. 재미있는 일이고, 어릴 적 내가 기네스북에 등재되는 사람이 되리라곤 상상해본 적 없었다. 나를 잘 알겠지만 이것은 내가 과거에 이룬 것들에 대한 상이고 당연히 좋지만 내게 더 중요한 것은 미래에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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