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슈퍼오닝쌀' 합동심사반 구성해 현장심사 실시

안현아 기자l승인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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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슈퍼오닝쌀의 최고품질 명성유지를 위해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전체면적(4,000)에 대해 8월 하순부터 10월 초까지 40일간 현장심사를 실시한다.

시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지식을 갖춘 농촌지도공무원과 농협임직원, 생산단지 대표농업인 등으로 합동심사반을 구성하여, 고시히카리벼는 824일부터 95일까지 105개단지의 심사를 완료했으며, 추청벼는 오는 915일부터 105일까지 130개 단지에 대하여 현장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심사결과 필지당 3.3이상 벼가 쓰러진 논, 다른품종이 섞인 논과 병해충피잡초 발생으로 최고품질쌀 생산에 저해되는 논 등은 불합격 처리되며, 불합격되면 수매 제외와 장려금 미지급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더불어 금년 추석에는 우리나라 명품쌀 슈퍼오닝 햅쌀로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세심한 품질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슈퍼오닝쌀은 소비자들에게 유통되기까지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DNA분석 등 10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쌀만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시중에 유통 중인 슈퍼오닝쌀도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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