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징계 맞은 바르사, 후폭풍은 무시 못할 듯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8l수정2015.09.09 07:4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징계 강화로 다시한번 악재를 맞이한 바르셀로나의 후폭풍이 예사롭지 않을 듯 보여진다.

8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FIFA의 징계 강화 소식을 보도하며 5명의 유소년을 방출할 것이다라는 식으로 보도하였다. 이어 이 기사를 접한 한 매체가 장결희가 방출 리스트에 포함되어있다는 기사로 보도문을 올렸지만 정작 사실 여부가 불투명해서 아직까지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징계 강화의 피해자가 된 바르사측은 또다시 눈뜨고 코베인 격으로 FIFA에게 제대로 당하고야 말았다. 이미 유소년 선수 영입과정에서 규정 위반을 당해 1년간 선수 영입 금지 및 해당 선수의 공식 경기 출전 불가 징계를 받은데 이은 추가 징계 인데다가 유소년 선수들의 바르셀로나 거주 및 팀 훈련 참가 자체를 금지시킨 점이 구단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초래하기도 해 FIFA에 대한 원망감을 더 높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 같은 징계는 곧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유소년 팀 선수들에게 돌아갈 것이 뻔해 그에따른 대규모의 이적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놓기도 하였다. 물론 아직까지는 현실로 되었다는 부분은 나타나지 않았지만 공식적인 1군 등록과 데뷔 년도가 미뤄진걸 감안하면 결코 안심 할 수 없는 대목이어서 후폭풍에 따른 여파는 무시 못할 듯 보여진다.

앞서 바르사는 FIFA 징계의 영향으로 지난 3월과 7월 두명의 유스팀 선수들을 떠나 보내게 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징계에 대한 악재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