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운영 업무협약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8l수정2015.09.0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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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구용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청소년진로컨설팅 상담교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전국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관내 2개 중학교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스스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학생 진로설계 지원 및 학부모 진로교육 상호 지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설립 운영, 진로직업 교육에 필요한 행‧재정적 사항 상호 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자유학기제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수련관 1층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자유학기제 희망학교로 지정된 과천‧문원중 2개 학교 청소년들이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각종 상담과 진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학교와 진로 체험처를 직접 연결하는 등 청소년 진로 직업 연계 토탈서비스도 펼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관내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관심 학과나 직업에 대한 정보 및 진로에 대한 동기부여와 뚜렷한 목표의식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 자신의 진로를 어려서부터 진지하게 생각하고,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이 지역 어른들의 몫”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잘 협력해서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아 장래 희망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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