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목사와 행복한 동행③ -대만 편-

“거룩한 무리의 일원” 김효빈 기자l승인2015.09.09l수정2015.09.09 05: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경은 목사, 사진 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한인협 = 김효빈 기자] 과거에 천 년 동안 하던 일들을 근래에는 100년 만에 해내었습니다. 지금은 천 년 동안 하던 일들을 10년 만에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욱 빨라지면 천 년 동안에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1년 만에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속도가 붙은 만큼 사람들이 악을 저지르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지금 우리는 동성애, 무슬림, 이단, 사람과 싸우고 있지만, 앞으로는 복제인간과 싸우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지금은 악이 만연하는 시대이므로 자기 자신의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세계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제가 꿈꾸고 그리는 거룩한 무리는 진리를 아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장원님들을 최고의 모습으로 연단 시켜 나가실 것이며, 전 세계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세워 나가실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 유익을 구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반대되는 사람이므로 결코 자기를 위해 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이 진리대학 안에 있는 예배당 건물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언젠가 인간 피라미드 쌓기 게임을 보았습니다. 힘들어 보여도 제일 밑에는 힘 있는 자가 받쳐주고, 그 다음에는 좀 약한 사람이, 그 다음에는 좀 더 약한 사람이, 제일 위에는 가장 약한 자가 서니 피라미드가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깨달은 것이 ‘섬기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구나’ 였습니다. 섬기는 자는 희생하고 손해 볼 줄 아는 자이며, 먼저 남을 배려하는 자입니다. 이런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섬기는 자가 리더가 된다는 것이 바로 아바드리더시스템의 기본 정신입니다.

저는 늘 말합니다. 지도자는 소리치며 명령하는 자가 아니라 먼저 본을 보이며 달려가는 자라고 말입니다. 이제 말씀의 장원도 되었지만, 앞으로는 삶의 장원, 믿음의 장원감이라는 소리도 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에 가든지 필요로 하는 사람, 쓰임 받는 사람, 인정받고 칭찬 받는 장원들이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