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아데바요르, 토고 대표팀 주장 박탈.. 재승선 가능성도 없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10l수정2015.09.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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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 4일 자국인 토고 대표팀과 자부티와의 경기 소집에 응하지 않았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결국 토고 대표팀으로부터 단단히 낙인 찍혔다.

영국의 ‘BBC’는 9일(한국시간) “아데바요르는 지난 4일 자부티와의 경기에 나설 명단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톰 세인트피트 감독은 아데바요르 발탁에 부정적이다. 아데바요르는 이미 지난 6월 주장직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서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준 그는 소속팀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클린트 은지를 영입하는 전략으로 공격 라인을 보강하였고 이에 노장대에 접어든 아데바요르는 사실상 팀에서 완전히 전력외 선수로 취급받는 굴욕에 빠지며 커다란 위기감을 맞았다.

이에 웨스트햄과 접촉해 이적협상을 펼쳤지만 수포로 돌아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고 여기에 대표팀 차출까지 거부하며 위기를 더 심화시켰다.

이에 대해 세인트피트 감독은 아데바요르와의 관계를 연애로 비유하며 “데이트를 하는 경우 여자가 반응이 없다면 당신은 다른 여자를 찾아야한다. 아데바요르는 더 이상 나라를 위해 뛰고 싶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며 현재 아데바요르와의 관계를 대변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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