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차량 트렁크 속 여성 시신' 살해 피의자 공개수배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14l수정2015.09.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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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서울 성동경찰서가 지난 11일 불탄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과 관련,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김일곤(48)씨를 공개수배한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신장 167cm의 마른 체격이며 범행 당시 검정색 정장 상하의와 흰색 셔츠를 입었고, 범행 뒤에는 검정색 티셔츠로 갈아입고 어두운 백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씨는 강도와 특수절도 등 전과 22범이며, 현재 선불폰을 갖고 다니면서 경찰 추적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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