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중집 파행...금속노조 위원장 분신시도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14l수정2015.09.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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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노사정 대타협의 마지막 고비인 14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중집)가 회의 도중 산별노조 위원장의 돌발적인 분신 시도로 파행을 겪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중집을 열어 13일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을 보고하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회의 시작 후 1시간여쯤 지나 김만재 금속노조 위원장이 단상으로 뛰어나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려다 저지당했다. 옆에 있던 금속노조 간부가 소화기를 뿌려 이를 막았다.

노사정 대타협의 마지막 고비인 14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회(중집)가 회의 도중 산별노조 위원장의 돌발적인 분신 시도로 파행을 겪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중집을 열어 13일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한 노사정 대타협 안건을 보고하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려고 했다.

하지만, 회의 시작 후 1시간여쯤 지나 김만재 금속노조 위원장이 단상으로 뛰어나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려다 저지당했다. 옆에 있던 금속노조 간부가 소화기를 뿌려 이를 막았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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