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15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9월 14일부터 접수시작

염하강철책길 따라 평화의 바람이 분다.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14l수정2015.09.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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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경기도와 김포시, 경기관광공사는 접경지역 김포가 평화문화의 거점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리고 ‘평화문화도시’로서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2015 평화누리길 걷기행사’를 내달 17일(토) 김포함상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과 접경지역 일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및 일반인, 동호회가 참여하며 김포 함상공원을 출발, 염하강 철책길을 따라 김포CC에 이르는 10.5km의 편도형 코스로 예상 소요시간은 약 3시간이다.
행사가 개최되는 평화누리길 1코스 염하강철책길은 물길을 따라 설치된 군 철책선과 소초들 사이로 다양한 예술조형물들이 설치되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아름다움’이 공존한다. 평화누리길을 가장 대표하는 코스로 경기도 전체 12개 코스 중에서도 인기가 많다.

'염하강철책길, 평화의 바람이 분다'라는 부제 하에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10월 중순에 접어든 김포 염하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서정적 포크그룹인 여행스케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철책길에 천 구조물과 풍경(종) 등의 야외설치물 전시를 통한 ‘가을바람 보다, 듣다, 남기다’와 이 밖에도 ▲평화누리길 페이스페인팅 ▲ 평화누리길 DMZ 사진전시회 ▲ 평화기원 리본달기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참가자들이 걸을 때 마다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비무장지대(DMZ)보전사업에 사용되며, 학생참가자의 경우 사전신청자에 한해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봉사활동 3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이 날 연계 행사로 ‘평화누리 종주투어’의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조재현이 참석하여 참가자들과 동행하며, 출발지 포토월에서 사진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9월 14일(월) 오전 10시부터 공식홈페이지(www.walkyourdmz.com)에서 신청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 1,000명, 참가비는 1만5천원이다. 걷기참가자에게는 트렉스타에서 협찬한 등산힙색을 기념품으로 주며 간식과 완주증명서를 받을 수 있다. 조기마감되므로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 행사문의 ☎031-956-8310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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