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청와대 진돗개 새끼 5마리 이름 알려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20l수정2015.09.20 14: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키우는 진돗개 새끼 5마리의 이름을 공개했다. 박 대통령은 이같은 사실을 20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알렸다.

이 강아지들은 취임 당시 박 대통령이 살던 삼성동 주민들로부터 선물받은 진돗개 ‘희망이’와 ‘새롬이’의 새끼들로 각각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란 이름이 붙여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망이 새롬이의 5마리 강아지들은 이젠 눈도 뜨고 어미 품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좋은 이름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많은 생각 끝에 장석원님께서 지어주신 평화, 통일, 금강, 한라, 백두로 정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토종이자 천연기념물인 갓 태어난 진돗개들이 국민 모두의 열망인 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각자의 이름대로 그 기백이 넘치길 바라면서…”라며 “이름 짓기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돗개 새끼들과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