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박주호, 1G 1AS로 맹활약.. 팀도 극적인 역전승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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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박주호도 펄펄 날았다. 손흥민(23, 토트넘 홋스퍼)과 마찬가지로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나선 박주호도 첫 데뷔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한 맹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끌게 만들었다.

박주호가 소속되있는 도르트문트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지그날-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C조 크라스노다르(러시아)와의 1차전 경기에서 2-1로 승리해 유로파리그 첫 승을 기록하였다.

경기에서 박주호는 일카이 귄도간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였고 수비력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그러나 전반 11분 크라스노다르의 마메에프가 선제골을 터트려 끌려가기 시작한 도르트문트는 23분과 30분 슈멜처와 카스트로의 슈팅이 골대를 비켜나가 아쉽게 득점에 실패하였고 박주호도 팀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꿋끗히 제 역활을 해낸 채 경기를 이어갔었다.

그리고 전반 추가시간, 왼쪽 측면에서 돌파한 이후 왼발 크로스를 올린 박주호는 긴터가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이적 후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팀도 긴터의 동점골로 승뷰의 균형을 맞춘 채로 전반전을 1-1로 마무리 지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변함없이 공세를 펼친 도르트문트는 크라스노다르와 접전을 펼치는 양상으로 경기를 풀어갔고 박주호도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로 옮긴 채로 경기를 이어갔다.

이후 후반 막판까지 그대로 자리를 지킨 모습으로 경기를 풀어나간 박주호는 후반 추가시간 절묘한 위치선정으로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볼을 헤딩골로 연결해 팀의 역전을 이끌었고 추가득점없이 경기가 그대로 종료되면서 승리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되었다.

이로써 박주호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끈 영웅이 되었고 도르트문트는 그의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해 유로파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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