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골절상’ 루크 쇼, 곧 두 번째 수술 치루기로.. 최대 9개월 결장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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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PSV 아인트호벤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도중 우측 다리 이중 골절상을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루크 쇼(20)가 오는 19일에 두 번째 수슬을 받는다고 영국의 스포츠 매체인 ‘스카이 스포츠’를 비롯한 다수의 매체들이 18일(한국시간)에 일제히 보도 하였다.

루크 쇼는 지난 16일 경기에서 전반 14분 모레노에게 거친 태클을 당해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다리에 심한 이중골절 진단을 받았고 이후 17일날 아인트호벤에 위치한 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그리 호전적이지 않아 2차 수슬을 받게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맨유 측은 아직 루크 쇼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영국의 한 의학 전무가는 최대 9개월 가량 결장 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사실상 그의 시즌 아웃을 예상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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