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FIFA, 제롬 발케 사무총장 전격 해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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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가 17일(현지시간) 제롬 발케 현 FIFA 사무총장을 전격적으로 해임하였다.

FIFA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발케 총장이 즉각 직무에서 손을 떼도록 했다, FIFA는 그에 대한 혐의를 인지하고 윤리위원회에 조사를 지시했다” 고 발표했다.

발케는 제프 블래터 FIFA 회장 밑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해왔지만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당시 티켓을 암시장에 팔아넘긴 혐의로 거론된 인물이었다.

당시 그는 월드컵 최고급 입장권을 원가보다 3배 높게 팔면서 이때 나온 차액을 부당으로 취득한 혐의로 수사당국에 거론되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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